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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정보 유출 막아라"...엔비디아·팔란티어, 첨단 AI 모델 도입 축소

AI타임스
2026. 9. 15. 오후 5:43
"독점 정보 유출 막아라"...엔비디아·팔란티어, 첨단 AI 모델 도입 축소

AI 요약

AI 기업들의 데이터 수집·보관 정책으로 인한 데이터 및 지식재산권 유출 우려가 커지자 팔란티어와 엔비디아, 부즈 앨런 해밀턴 등 민감한 정보 취급 기업들이 앤트로픽과 오픈AI의 고급 AI 모델 사용을 축소하거나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않는 환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논란은 앤트로픽이 6월 이용약관을 변경해 사용 로그를 최대 30일간 보관할 수 있도록 하면서 촉발됐고, 팔란티어는 제로 데이터 보존(ZDR) 보장을 요구하며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앤트로픽 모델 제공 중단을 추진하는 한편, 엔비디아는 앤트로픽 모델 사용을 민감도가 낮은 업무로 제한하고 내부에는 네모트론(Nemotron)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부즈 앨런 해밀턴도 독점적 사이버보안 업무에 앤트로픽 모델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기업 고객의 데이터를 고객 동의 없이 학습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나 익명화된 메타데이터 수집은 예외로 두고 있어 기업들은 여전히 경계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격리된 클라우드 환경과 자체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데이터 통제와 보안이 핵심 도입 조건으로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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