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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에 `AI행정` 입히는 지자체…대구시, 이제야 기반 구축 나서

매일신문
2026. 9. 15. 오후 6:18
재난대응에 `AI행정` 입히는 지자체…대구시, 이제야 기반 구축 나서

AI 요약

정부가 행정 분야의 AI 도입을 확대하면서 지자체들이 교통·의료·행정·안전 등 공공서비스 전반으로 AI를 적용해 행정혁신을 추진하는 가운데 공직사회 업무 모습이 변하고 경쟁력 격차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자체 개발한 세종 SIREN으로 재난 상황 전파 시간을 10분 이상에서 10초 수준으로 단축했고, 부산시는 AI부기주무관으로 문서 초안 작성·예산업무 등 14종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북도는 오픈소스로 구축한 전북 AI로 99개 기능을 제공합니다. 대구시는 자체 플랫폼이 없어 지난달 내부 서버에 생성형 AI 구독 서비스를 도입해 전 직원이 챗GPT·제미나이·퍼플렉시티 등을 활용하도록 월 600만원을 지출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12억원을 투입해 대구형 AI 행정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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