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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된 정유공장에 'AI 두뇌' 심은 SK이노
2026. 9. 15. 오후 6:25

AI 요약
SK이노베이션은 2030년까지 인공지능(AI)과 현장 엔지니어의 판단을 결합한 듀얼 브레인 체계를 울산 콤플렉스(CLX) 전반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AI는 생산 최적화, 설비 진단, 안전 관리를 중심으로 각종 변수를 분석해 자동으로 설비를 조절하고 펌프·압축기의 진동·온도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파악하며, 안전 관제 플랫폼 SHEILD는 CCTV와 드론, 로봇개가 수집한 데이터로 이상 상황을 파악하고 회사는 내년 CCTV 전 공장 확대와 로봇개를 현재 1대에서 10대 안팎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듀얼 브레인을 통해 연간 1000억원 규모의 생산성 향상과 설비 가동 중단·중대재해 제로(0)를 목표로 하고 울산CLX에서 검증한 플랫폼의 동종업계 사업화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