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속도조절론에 보안株만 웃었다
2026. 9. 15. 오후 5:39

AI 요약
인공지능 개발 속도 늦춤 경고로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서버 관련주는 급락하고 사이버 보안주는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는 10.77% 하락해 55.41달러에 마감했고 엔비디아는 3.4% 하락, 마이크론과 마벨테크놀로지는 각각 약 5%·7% 하락한 반면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13.9%, 팰러앨토네트웍스는 13%, 포티넷은 9% 상승했습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개발 속도 조절과 외부 안전성 평가를 주장하고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이에 동조하면서 GPU·HBM·서버에 대한 설비투자 증가 속도 둔화 우려가 제기된 반면, 접근 권한 관리·데이터 사용 추적·결과 검증 등 보안 수요 확대와 가트너의 AI 시스템 보안 시장 전망(올해 28억3500만달러→내년 47억8300만달러, 68.7% 성장) 및 팰러앨토의 2027회계연도 매출 23~24% 증가 전망이 보안주 강세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