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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 "이 집 계약해도 될까"…AI가 전세사기 위험 미리 진단

매일경제 마켓
2026. 9. 15. 오후 6:01
[AI픽] "이 집 계약해도 될까"…AI가 전세사기 위험 미리 진단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는 15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세 사기 등 부동산 거래 위험을 진단·예방하는 AI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망 '경기 안심 부동산(GRTS)'을 10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AI의 등기부등본·시세 등 데이터 분석과 공인중개사의 현장 확인을 결합해 계약 전에는 권리관계와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계약 중에는 음성인식으로 설명 이행 여부와 계약서의 누락·보완 사항을 점검하며, 계약 후에는 등기부 변동사항을 24시간 모니터링해 이상 징후를 즉시 임차인에게 알립니다. 경기도 내 거래 당사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임차인은 검증된 공인중개사의 권리분석 결과를 무료로 제공받으며,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해당 서비스가 국민의 일상 문제 해결 수단으로 활용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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