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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공간, 산업 현장서 검증된 AI 기술을 도시 안전으로 확대한다”
2026. 9. 15. 오후 6:52

AI 요약
윤혜진 아이티공간 부사장이 지난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 참석해 산업 현장의 전류 기반 AI 기술을 시민 안전과 도시 에너지 관리로 확장하는 울산형 Smart Local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대표 사례로 인천광역시 51개 전통시장 2만여 점포에 구축한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을 소개하며 점포 분전반에 설치된 IoT 센서로 전류·온도·아크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해 클라우드 AI가 정상·주의·위험으로 분류하고 3D 디지털트윈 관제 플랫폼과 자동통보로 화재 위험을 낮추고 유지보수·에너지 관리 효율을 높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부사장은 공공 AI가 사람의 판단과 조치를 돕는 시스템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일본 도시들과의 공동 실증을 통한 글로벌 협력과 울산을 전기를 현명하게 사용하는 AI 도시로 만들자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