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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영천시, AI 안부 살핌으로 1인 취약가구 고독사 예방
2026. 9. 15. 오후 7:35

AI 요약
한전 대구본부 영천지사와 영천시는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천지역 1인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활용 AI 안부 살핌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전력·통신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이상징후를 감지하면 자동 안부전화를 걸고 복지담당자 알림과 긴급출동으로 연계하며 별도 기기나 앱 설치가 필요 없고, 현재 전국 168개 기관과 계약해 약 1만6000명에게 제공 중이며 총 15명의 생명을 구조한 사례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영천시는 대상자 발굴·선정, 한전은 전력데이터와 생활패턴 분석 지원, 행복커넥트는 서비스 관제·모니터링과 분석 리포트를 담당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