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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늘고 지방 줄고…AI가 일자리 양극화 키웠다
2026. 9. 15. 오후 8:37

AI 요약
한국은행은 15일 ‘AI와 지역 노동시장: 지역 간 격차 확대 위험과 새로운 기회’ 보고서를 발표하고 AI를 생성형·에이전틱·피지컬로 구분해 직업별·지역별 노출도와 취업자 수를 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석 결과 생성형·에이전틱 노출도는 서울·세종·경기 순으로 높고 피지컬 노출도는 경북·전남·충북·울산 순으로 높았으며, 2023~2025년 생성형 AI 고노출 15~59세 취업자는 24만7000명 늘었고 이 중 수도권이 80.8%(19만9000명)를 차지했으며 에이전틱 고노출은 지난해 취업자 10만5000명 중 수도권 비중이 88.3%(9만3000명)인 반면 피지컬 고노출 취업자 수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감소했습니다. 20대의 경우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생성형·에이전틱 관련 직업의 취업자가 줄었고, 한은은 AI 발전으로 수도권 집적경제 심화와 비수도권 제조·운수·숙박·음식점 위주의 고용충격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