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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으로 전세사기 위험 미리 진단한다
2026. 9. 15. 오후 6:50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위험을 사전에 진단하고 예방하는 '경기 안심 부동산'의 출시 행사를 9월 15일 개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등기부등본·시세 등 데이터의 AI 분석과 공인중개사의 현장 확인을 결합해 계약 전에는 권리관계와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계약 중에는 음성인식과 계약서 분석으로 주요 설명 이행 여부와 누락 사항을 점검하며, 계약 후에는 등기부 변동사항을 24시간 모니터링해 이상 징후를 즉시 알립니다. 서비스는 경기도 내 거래 당사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AI 챗봇 질의응답과 임차인 대상 무료 권리분석을 제공하며, ’26년 10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해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참여 공인중개사 1만 5천여 명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