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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인공지능 시대 대응을 위한 민관 고위급 에너지 정책 대화 개최
2026. 4. 21. 오전 11:30

AI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클라이밋 그룹의 RE100 이니셔티브와 공동으로 4월 21일 여수 소노캄에서 ‘인공지능(AI)시대 에너지 전략대화’를 개최해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 등 정부와 기업·국제기구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대와 AI·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고속도로의 2030년 완공, 지역별 요금제 도입, 세제·금융 지원, 기업의 직접전력구매계약(PPA) 활성화 등 적기 보급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방안과 제도 개선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고 RE100 회원사들의 전력 사용량이 국가 전체 소비량의 약 10%라는 점이 공유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녹색대전환(K-GX)’ 이행계획을 구체화하고 민간 부문의 재생에너지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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