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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퇴사 직원도 “AI가 우리를 죽일 수 있다” 경고
2026. 9. 15. 오후 8:26

AI 요약
구글 딥마인드에서 AI 연구원으로 일하다 지난 7월 퇴사한 빌랄 추그타이는 14일(현지시간) 엑스에 AI가 우리를 죽일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고 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AGI의 안전성과 정렬 관련 연구를 담당했다고 밝히며 과열된 AI 경쟁을 멈추기 위한 협력과 개발 투명성 제고, 안전을 고민하는 인력 확대를 촉구했고, 앤트로픽의 제이콥 콕슨도 내년 말이면 상황이 통제 불능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회사를 떠났습니다. 다리오 아모데이 등 AI 기업 경영진과 샘 올트먼, 일론 머스크는 개발 속도 조절 필요성에 동의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규제 요구를 사기라고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