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MS “사람이 AI보다 우선” 강령 발표…기업 간 안전규칙 통합 논의 물꼬 될까
2026. 9. 15. 오후 9:14

AI 요약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조직 마이크로소프트AI는 14일(현지시간) 37쪽 분량의 휴머니스트 AI 행동규범 초안을 공개하며 사람이 AI보다 우선한다는 원칙을 핵심 전제로 삼고 범용 초지능 개발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MS는 안전 확보를 위해 AI 모델의 범용성·자율성·성능을 제한할 수 있다고 하고 AI끼리 인간이 알 수 없는 언어로 소통하는 것을 금지하며 AI에 사람과 같은 인격이 없음을 명시하고 규칙 위반은 실패로 간주한다고 했고 연내 수정안을 내놓아 자체 모델의 훈련·평가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초안은 통제 가능성을 필수 전제로 제시해 AI 속도조절론과 맞닿아 있으나 구체적 레드라인은 확립되지 않아 객관적 평가 기준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며 모델 위험 수준 도달 시 개발을 늦추고 외부 전문가 점검 등을 포함한 기업별 안전 규칙의 공통 기준화 논의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고 보도됐고 무스타파 술레이만 MS AI CEO는 연구소들이 협력해 통제력을 확보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