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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개미 떨게 한 AI 수장들…증권가 '반전' 분석 내놨다 [분석+]
2026. 9. 15. 오후 8:00
!['삼전닉스' 개미 떨게 한 AI 수장들…증권가 '반전' 분석 내놨다 [분석+]](https://img.hankyung.com/photo/202609/99.42817618.1.jpg)
AI 요약
반도체주가 최근 글로벌 AI 기업 수장들의 속도조절론 동조로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15일 한국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정규장에서 0.20% 하락한 24만8500원, SK하이닉스는 0.41% 빠진 169만원에 거래를 마쳤고 전날인 14일에는 각각 4.24%와 7.12% 급락했습니다. 지난 주말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의 속도조절론에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일론 머스크 등이 동조하면서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가 커졌습니다. 증권가는 이들 수장들의 속도조절론 동기에 대해 IPO를 앞두고 학습 자원을 추론(API) 판매 등으로 돌려 수익성을 확보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고, 메리츠증권 황수욱 연구원은 오픈AI 차세대 모델 GPT-6 아스트라 사전 학습에 엔비디아 블랙웰급 GPU 10만 대 이상이 투입돼 10주간의 기회비용이 12억1000만달러(연율화 약 63억달러)에 달한다고 추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