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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깜짝 전화 "AI 위험론 사기"...젠슨황도 맞장구
2026. 9. 15. 오후 10:55

AI 요약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인공지능 행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를 청중 앞에서 스피커폰으로 공개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인공지능 위험론을 사기라고 주장하며 로봇과 AI가 세계를 장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AI 개발 속도를 늦추면 중국만 이롭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고 젠슨 황도 동의했으며 둘은 데이터센터가 미래의 석유가 될 것이라고 역설하면서 속도 조절론을 제기한 앤트로픽과 오픈 AI 등과 반대 입장을 보여 인공지능 업계의 노선 갈등이 본격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