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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왜 'AI 가속론자'됐나…"미국의 성공담을 개인서사화"
2026. 9. 15. 오후 11:15
AI 요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AI 속도조절 논쟁에서 가속론 진영의 선봉에 섰으며, 일부 비판론자들은 이메일도 쓰지 않는 80세의 포퓰리스트가 어떻게 열렬한 AI 전도사가 됐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글 7건을 올려 AI 속도조절론을 병든 음모라고 규정하고 이를 중국을 이롭게 하는 주장과 연결지으며 러시아·우크라이나·탄핵 사기극 및 기후변화 경고와 동일선상에 놓아 비판했고 급진좌파를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그는 로스앤젤레스 행사에 있던 엔비디아 CEO 젠슨 황에게 전화를 걸어 같은 주장을 반복했고,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그가 정치적 불만을 AI 공포 주장에 접목해 엘리트 전문가들을 악역화하며 AI 서사가 중국과의 경쟁·대규모 건설투자·주식 호황·미국의 기술 우월성 같은 그의 정치적 서사와 맞물린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