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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생명학술원 추치 신부 “의료 AI, 환자-의료진 관계 대체재 될 수 없어”
2026. 9. 15. 오후 5:35

AI 요약
가톨릭대학교 정보융합진흥원과 생명대학원이 9월 11일 서울 반포동 가톨릭 옴니버스 파크에서 교황청 생명학술원 사무총장 안드레아 추치 신부를 초청해 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윤리를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김대진 교수는 모든 의료 AI는 항상 의료 전문가의 감독과 관리 아래 있어야 하며 그 목적은 고통받는 환자를 돌보고 돌보는 사람들을 돌보며 행정적 부담을 줄이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추치 신부는 의료 AI가 환자와 의료진의 관계를 대체해서는 안 되고 관계를 강화하는 도구로 활용해야 하며 AI 윤리는 건강·유전체·인구 데이터에 따른 사회적 권력 문제 등 개인을 넘어 사회 전체로 범위를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