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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노후설비에 AI 이식… “2030년까지 年 1000억 절감”
2026. 9. 16. 오전 12:33
AI 요약
SK이노베이션은 1964년 가동을 시작해 현재 하루 84만 배럴의 원유를 처리하는 울산 콤플렉스(CLX)의 98개 공정에 AI 솔루션을 도입해 평균 33년 연한의 노후 설비를 관리하고 있으며 현장 근무자 중 50대가 56%를 차지합니다. AI가 24시간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안을 제시하면 경험 있는 직원이 최종 판단을 내리는 듀얼 브레인 체계를 2030년까지 공장 전체에 정착시켜 연간 1000억 원 규모의 수익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고, 현재 스팀망에 적용한 에너지 유틸리티 최적화를 전 연료와 전기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AI 기반 진단 플랫폼 스카디로 핵심 기기의 고장을 예측해 2027년까지 고장 원인과 정비 방법까지 처방하도록 하고 통합 안전 플랫폼 쉴드와 로봇·드론·지능형 CCTV를 결합한 24시간 무인 순찰망으로 3000명의 작업자가 연간 33만 건 수행하는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