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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마인드 출신 연구자도 AI 인류위협 경고
2026. 9. 16. 오전 1:00

AI 요약
구글 딥마인드 출신 연구자 빌랄 추그타이가 14일 소셜미디어 X에 AI가 모든 인간을 죽일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피할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면서 이 같은 우려가 앤스로픽 연구진의 주장과 함께 확산하고 있습니다. 앞서 앤스로픽 연구원 제이컵 콕슨은 AI가 2020년대 말까지 모든 인간을 죽일 수 있다고 주장했고, 정렬과학 연구자 에번 허빙거는 앞으로 10년 안에 AI가 모든 인간을 죽일 가능성을 개인적으로 10%보다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으나 로이터는 이 수치가 허빙거 개인의 판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추그타이는 AI를 안전하게 개발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며 기업 간 조율로 광적인 경쟁을 피하고 개발 속도를 사회가 감당할 수 있는 속도로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고,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와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등이 속도 조절 필요성에 동조한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I 위험론과 규제 요구를 사기라고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