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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속도조절론 ‘세기의 논쟁’… 엔비디아 “가속” MS “통제”
2026. 9. 16. 오전 12:30

AI 요약
AI 개발 속도조절론이 '세기의 논쟁'으로 부상하면서 엔비디아는 AI 고도화 가속을, 앤트로픽·오픈AI는 개발 속도 조절과 안전 검증을,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간의 통제 강화 입장을 각각 내세우고 있습니다. 속도조절론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제기했고 샘 올트먼, 일론 머스크, 데미스 허사비스 등이 공감했으나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 파국 전망이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논쟁은 기업들의 이해관계와 투자비 부담(오픈AI의 2030년 예상 컴퓨팅 비용 7500억 달러 등)과 얽혀 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5.9% 급락하고 엔비디아·마이크론이 각각 3.4%, 5.3% 하락하는 등 AI 인프라 투자 둔화 우려를 촉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