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세상읽기] 청년 일자리 위협하는 AI, '대체' 아닌 '증강'의 도구로 삼아야
2026. 9. 15. 오후 7:42
![[세상읽기] 청년 일자리 위협하는 AI, '대체' 아닌 '증강'의 도구로 삼아야](https://ypzxxdrj8709.edge.naverncp.com/data2/content/image/2026/09/15/.cache/512/20260915580561.jpg?v=20260916014837)
AI 요약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12일 발표한 2026년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344만1천명으로 1년 전보다 19만1천명 줄어 45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청년 고용률은 44.2%로 1.6%포인트 하락해 27개월 연속 하락했고 청년 실업률은 6.8%로 1.3%포인트 올라 5년6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전체 취업자는 10만8천명 늘어 고용 한파가 청년층에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국은행 조사국이 8월 18일 발간한 BOK 이슈노트에 따르면 2022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사라진 청년 일자리 28만5천개 중 94%인 26만8천개가 AI 노출도가 높은 업종(정보서비스업, 출판업, 전문서비스업, 컴퓨터 프로그래밍업 등)에 집중됐고 같은 업종에서 50대 고용은 17만3천개 증가했으며 전체 신규 채용에서 청년 비중은 팬데믹 이전 평균 36.9%에서 최근 29.3%로 하락했습니다. 기사에서는 생성형 AI가 신입사원이 맡아온 기초 업무를 대체하고 경력자는 AI 결과물을 검증·활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연공편향적 기술 진보가 나타나고 있어 신입 채용 축소가 장기적 인적���본 고갈로 이어질 우려가 있음을 지적하며 기업의 신입 직무 재설계, 정부의 청년 채용·사내 교육 지원, 학계의 실증 연구 및 교육 강화 등을 해법으로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