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벨, 캐나다 사스캐처원에 1.2GW AI 인프라 허브 추진…500억 캐나다달러 투자

인공지능신문
2026. 9. 15. 오후 7:46
벨, 캐나다 사스캐처원에 1.2GW AI 인프라 허브 추진…500억 캐나다달러 투자

AI 요약

캐나다 통신기업 벨(Bell)은 사스캐처원주에 최대 900MW의 AI 인프라를 추가해 기존 계획을 포함해 최대 1.2GW 규모의 AI 인프라 허브로 확대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14일(현지시간) 체결했으며, 완공될 경우 총 자본 투자가 500억 캐나다달러(약 49조원)를 넘어 사스캐처원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가 될 전망입니다. 벨은 사스캐처원에 벨 AI 패브릭의 국가 생태계 본부를 설립하고 추가 전력은 파트너사가 개발하는 천연가스 발전으로 확보하며 폐쇄형 냉각 시스템을 도입해 지방자치단체의 상수도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건설·엔지니어링·기술 분야에서 800~1,200개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데이터센터 운영 분야에서 최대 600개의 상시 일자리가 생기며 지역사회 외부에서 최대 3,000개의 추가 일자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번 계획은 구속력 없는 MOU에 기반해 고객 확보와 상업적 계약, 인허가 및 환경영향평가 등을 전제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고 명시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