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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럽고 밥맛 떨어져”…배달앱 AI 음식 사진에 소비자들 '불쾌'

뉴시스
2026. 9. 16. 오전 2:10
"징그럽고 밥맛 떨어져”…배달앱 AI 음식 사진에 소비자들 '불쾌'

AI 요약

최근 배달앱에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것으로 보이는 음식 사진을 메뉴 이미지로 사용하는 식당이 늘면서 소비자 불만이 이어졌고, 지난 14일 SNS에는 부리또 사진이 AI 생성 의심을 받아 논란이 됐습니다. 소비자들은 광고 사진과 실제 배달 음식이 다르다는 경험을 공유하며 AI 이미지가 구매욕구를 떨어뜨린다고 지적했고 배달 플랫폼의 사진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배달의민족은 2024년부터 점주가 등록한 메뉴 사진을 자동 검수하는 기능을 도입했고 쿠팡은 지난달 AI 생성 콘텐츠 활용 가이드를 개정했으며 현행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장·기만 여부가 문제될 수 있다고 기사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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