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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에릭 오 “AI로 예술 흉내 내지만… 창작자 인간의 깊이는 사라지지 않아”
2026. 9. 16. 오전 1:08
AI 요약
픽사 애니메이터 출신 미디어아티스트 에릭 오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일상비일상의틈에서의 인터뷰에서 AI로 누구나 예술 같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무엇을 표현할지에 대한 창작자의 깊이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창작의 문턱이 낮아질수록 창작자의 세계관과 역량이 더 요구되며 자신은 작업 초기 단계에서 정보 수집과 브레인스토밍 용도로만 AI를 사용하고 실제 창작은 직접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대표작 오페라·만찬·저울과 1초의 움직임을 12장의 그림으로 구현한 단편 애니메이션 메타모더니티는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LG유플러스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의 재개관전 서클 오브 그로스 개관전(16일)에 전시되며 남민오·상희·김도은 등이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