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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AI개발 감속” 외쳤지만, 새모델 공개 주기 1년새 210→47일 ‘가속’
2026. 9. 16. 오전 4:30
![[단독]“AI개발 감속” 외쳤지만, 새모델 공개 주기 1년새 210→47일 ‘가속’](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9/16/134677138.1.jpg)
AI 요약
앤스로픽과 오픈AI 등 선도 AI 기업들이 개발 속도 조절을 주장했음에도 올해 두 회사의 최상위 AI 모델 발표 주기는 대폭 단축돼 앤스로픽은 평균 47일로 지난해 210일의 1/4로 줄고 공개 횟수는 지난해 3회에서 9월까지 6회로 늘었으며 오픈AI도 발표 주기가 144일에서 67일로 당겨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AI 위협론을 전부 사기라고 일축하며 속도조절론에 반대했고 중국 외교부도 이를 자국을 겨냥한 견제로 규정했습니다. 증권가와 학계에서는 앤스로픽의 속도조절 주장이 다음달 예정된 IPO와 관련해 선두 업체의 이익을 보호하려는 의도일 수 있다는 분석과, 속도 조절로 가장 이득을 보는 것이 프런티어 업체들이라는 해석이 제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