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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감속론'에 美 좌우파 의기투합했지만…"문제는 중국"

v.daum.net
2026. 9. 16. 오전 4:41
'AI 감속론'에 美 좌우파 의기투합했지만…"문제는 중국"

AI 요약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는 15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래생명연구소 주최 친인간 총회에 참석해 AI의 통제 불능이 파국을 초래할 수 있다며 감속과 규제를 촉구했습니다. 샌더스 의원은 AGI(범용 AI)와 초지능을 핵무기급 위험으로 규정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협상으로 첨단 AI 개발 중단과 초지능 금지를 골자로 한 포괄적 조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배넌은 행정조치와 함께 반도체 제공 중단, 중국 학생·연구원 귀환, 중국의 투자 차단 등으로 중국을 AI 생태계에서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사람은 오픈AI, 앤트로픽, 스페이스X AI 등 미국 AI 빅테크 CEO들이 규제를 주장하면서도 뒤로는 규제 반대 슈퍼팩에 자금을 대거나 로비로 책임을 회피하는 등 위선을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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