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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난에 "2060년 원전 3배 늘어난다"…IAEA, 이란 핵사찰엔 '적신호'

esnews.kr
2026. 9. 16. 오전 5:00
AI 전력난에 "2060년 원전 3배 늘어난다"…IAEA, 이란 핵사찰엔 '적신호'

AI 요약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9월 1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70차 정기총회 개막 연설에서 핵 비확산과 원자력 확대를 동시에 강조하며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인프라의 24시간 무탄소 전력수요가 원전 수요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린다고 설명했고, 전 세계 원전 설비용량이 2060년까지 지금보다 3배 이상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총회는 SMR 확산을 위해 규제 조화·설계 표준화·자금 조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현재 43개국이 IAEA의 마일스톤 접근법으로 원전 건설을 추진 중이며 추가로 20개국이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란의 부셰르 원전은 지난 6월 사찰 이후 6개월 넘게 현장 검증이 이뤄지지 않아 우려가 제기됐고,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은 전쟁 이후 외부전원이 총 26차례 상실했으나 IAEA가 7번째 국지적 휴전을 중재해 지뢰 제거와 송전선 복구로 위기를 넘겼으며 동티모르 가입으로 IAEA 회원국은 182개국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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