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AI 감속론'에 미 좌·우파 의기투합했지만…"문제는 중국"

v.daum.net
2026. 9. 16. 오전 5:36
'AI 감속론'에 미 좌·우파 의기투합했지만…"문제는 중국"

AI 요약

미 비영리단체 미래생명연구소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주최한 '친인간 총회'에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스티브 배넌 전 수석전략가가 참석해 AI의 일자리·정신건강·사생활 침해와 딥페이크 등을 넘어 인류의 존재론적 위협이 될 수 있다며 감속을 촉구했습니다. 두 사람은 오픈AI, 앤트로픽, 스페이스X AI 등 미국 AI 빅테크 CEO들이 규제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뒤로는 규제 반대 정치세력에 자금을 대는 등 위선적 행태를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해결책에서는 입장이 갈려 샌더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에서 첨단 AI 개발 중단과 초지능 금지를 담은 포괄적 조약을 체결할 것을 제안했고, 배넌은 반도체 공급 중단·중국 학생·연구원 본국 송환·미 AI 산업에 대한 중국 투자 차단 등으로 중국을 봉쇄해야 하며 규제는 입법이 아니라 행정조치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