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심혈관 AI 스타트업 코로로직 ‘시드 투자’ 유치
2026. 9. 16. 오전 5:06

AI 요약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이 개발한 심혈관 영상 AI 기술을 사업화하는 스타트업 코로로직(대표 황경래)은 카카오벤처스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코로로직은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팀이 5월 설립한 의료AI 기업으로, AI 기반 비디오 프레임 보간(VFI) 기술을 활용해 낮은 프레임으로 촬영한 관상동맥조영술 영상을 실시간으로 고프레임 영상처럼 복원해 방사선 피폭을 줄이는 솔루션 앤지오필름(Angio-FILM)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지난 5월 유로PCR 2026에서 제품을 시연하고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신고를 완료했으며,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다기관 임상 검증과 식약처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인허가, 글로벌 품질인증 ISO 13485 확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