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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속도조절론 놓고 충돌…아모데이 "늦춰야"·젠슨 황 "규제 불필요"

v.daum.net
2026. 9. 16. 오전 6:06
AI 속도조절론 놓고 충돌…아모데이 "늦춰야"·젠슨 황 "규제 불필요"

AI 요약

현지시간 15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연례 드림포스 행사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AI 안전을 위해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하며 자체 점검, 업계 표준 정립, 국제 공조의 3단계 접근법을 제안했고 현재 활용 가치는 전체의 5∼10%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무대에 오른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안전은 공학적 문제이며 속도와 안전은 상충하지 않아 두 가지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고 시장의 통제력이 작동하므로 새로운 법이나 규제는 필요 없으며 안전 확신이 없으면 제품을 출시하지 않으면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아모데이는 지난 12일 개인 블로그에서 속도조절을 촉구했고 샘 올트먼, 데미스 허사비스, 일론 머스크 등이 동조한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사기라고 비판했으며 황 CEO는 14일 통화에서 트럼프의 비판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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