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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에서] AI가 글 쓰는 시대, 무엇을 물을 것인가
2026. 9. 16. 오전 6:00
![[편집실에서] AI가 글 쓰는 시대, 무엇을 물을 것인가](https://img.khan.co.kr/weekly/2026/09/16/news-p.v1.20260908.3400a7faa1e643daac9e039a4ca59c87_P1.png)
AI 요약
이용욱 편집장은 제미나이 이미지 문화부장 시절 신춘문예 모집 공고에 AI 사용 사실이 확인될 경우 당선을 취소한다는 문구를 넣을지 고심했으나 논의 끝에 넣지 않기로 했고 당시 본인도 AI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8월 17일 보도에 따르면 AI로 소설을 쓰는 문턱이 낮아지면서 출판사 주최 문학상 응모작이 예년보다 크게 늘었고 한 콘테스트 관계자는 10편 중 2~3편이 AI를 활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으며 소설가와 시인에게 AI 글 식별 가능성을 물었을 때 답이 달랐다고 전했습니다. 편집장은 자신의 칼럼을 AI에 넣어 보니 AI가 신문 칼럼을 충분히 쓸 수 있음을 확인했고 주간경향 1696호에서 현대차 노사가 피지컬 AI·로보틱스 도입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으나 관련법 부재로 실업 충격 대비가 없다고 지적하며 AI와 공존할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