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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샀어요, 반품할게요” 일상되기 전에…SKT가 전세계에 제안했다
2026. 9. 16. 오전 6:15
AI 요약
SK텔레콤은 오는 18일까지 서울 SKT타워에서 열리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RCS 그룹 대면 표준화 회의에서 ‘RCS 기반 AI 에이전트 승인’을 표준 안건으로 제안했다고 15일 밝혔으며 회의에는 AT&T, T모바일, 보다폰, 오랑주 등 글로벌 통신사와 애플·구글·삼성전자 등 RCS 구현에 관여하는 16개사 실무진이 참석했습니다. SK텔레콤은 AI 에이전트가 대신 처리한 예약·결제 등 거래 직전 RCS 메시지로 최종 승인 절차를 제공해 이용자의 통제권을 보장하고 사칭·오작동을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RCS는 버튼·검증된 발신자 표시·번호 인증 등 기능을 지원합니다. 다만 해당 안건은 아이디어 구현 단계로 실제 서비스 출시 여부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고 유경상 SK텔레콤 AI CIC장은 글로벌 파트너들과 표준 논의를 구체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