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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전' 충돌 아모데이·젠슨 황…"속도조절" vs "시장에 맡겨라"
2026. 9. 16. 오전 6:20

AI 요약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1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연례 드림포스 행사에서 AI 발전 속도를 조절하고 자체 점검, 업계 표준 정립, 국제 공조라는 3단계 접근법으로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무대에서 속도와 안전은 양립할 수 있고 이는 공학적 문제이므로 시장의 통제력이 이미 작동해 새로운 법이나 규제는 필요 없다고 반박하며, 안전에 확신이 없으면 제품을 출시하지 않으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아모데이는 지난 12일 개인 블로그에 개발 속도 조절을 주장해 일부 업계 인사들이 동조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사기라고 비판했고, 황 CEO는 지난 14일 통화에서 트럼프와 비판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