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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속도 조절은 가능한가?‥'진정성'부터 의구심
2026. 9. 16. 오전 6:37

AI 요약
예측할 수 없이 빠르게 성장하는 인공지능에 대한 우려로 속도 조절 제안에 공감이 커지고 있으나, 이미 개발 업체들이 천문학적 자금을 투자하고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가 형성되면서 그 제안의 진정성과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메타 4개 회사의 올해 설비투자만 7,600억 달러, 1,000조 원이 넘고, 오픈AI는 지난해 매출 130억 달러였지만 연구개발 등 비용으로 340억 달러, 46조 원 이상을 쏟아부었습니다. 미국 행정부는 속도 조절에 정면 반대하고 중국은 이를 냉전의 각본이라며 중국 억제 목적이라고 규정하는 등 입장과 이해관계가 제각각이어서 미 정부와 의회, 기업들이 AI 발전 속도 완화에 합의하기는 어렵고 트럼프 대통령은 조만간 AI 기업 경영자들과 만나고 시진핑과의 회담에서도 AI 경쟁과 규제를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