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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전·속도 둘다 가능"…젠슨 황, '속도조절론' 정면 반박
2026. 9. 16. 오전 6:10

AI 요약
AI의 잠재적 위험을 이유로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속도조절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15일(현지시간) 세일즈포스 행사에서 AI 산업에 새로운 법이나 규제가 필요 없고 안전성과 빠른 기술 발전은 양립할 수 있으며 시장의 힘으로 기업들이 스스로 속도를 조절해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기업들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제품을 출시하지 않는 방식으로 안전성을 관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 등 AI의 통제불능 위험을 경고하며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하는 의견과 대비되며, 아모데이는 현재 AI 가치의 5~10%만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