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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위험 경고한 앤트로픽 CEO, “경쟁사 비난보다 안전 기준 높여야” [드림포스2026]
2026. 9. 16. 오전 5:10
![AI 위험 경고한 앤트로픽 CEO, “경쟁사 비난보다 안전 기준 높여야” [드림포스2026]](https://www.ddaily.co.kr/photos/2026/09/16/2026091603125350228_l.jpg)
AI 요약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는 9월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드림포스2026'에서 AI가 통제를 벗어날 가능성을 경고하며 최첨단 모델 개발 속도를 조절해 안전 연구와 검증이 따라잡을 시간을 확보해야 하고 업계 전체의 안전 기준을 높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는 경쟁사 비판보다 자사 관행을 먼저 점검하고 투명성과 외부 검증을 강화할 것과, 외부 평가자에게 훈련 과정까지 포함한 지속적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등 검증 가능한 운영 체계로 전환하며 자체 검증→업계 공통 기준 마련→국가 간 협력의 세 단계 대응을 제안했습니다. 아모데이는 기술 개발 중단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현재 기술의 잠재가치의 5~10%만 활용되고 있을 수 있다고 했고, 앤트로픽의 위협정보 보고서에서 사이버 공격·감시·사기·생물학적 오용 등 영역에서 클로드 악용 활동을 적발·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