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속도 조절론에 정파 초월 한목소리…트럼프는 ‘반발’
2026. 9. 16. 오전 7:26
AI 요약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초당적 행사에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 전략가 등 좌우 진영 인사들이 함께 참석해 AI 위험성을 경고하며 AI 규제 강화와 속도 조절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AI 업계도 반응해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는 모두를 위한 AI 안전 표준 마련을 주장했고 오픈AI는 앤트로픽, 구글과 함께 AI 안전 대응 협력과 AI 표준 기구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속도 조절론에 강력히 반발해 엔비디아의 젠슨 황에게 전화를 걸어 비판했으나 황은 AI 안전은 공학적 문제라며 속도와 안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고, 트럼프의 반대에도 정파를 초월한 경고로 속도 조절론은 한층 힘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