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AI 개발 속도 놓고 빅테크 수장 정면충돌 … 아모데이 "안전 기준 필요" 젠슨황 "새 규제 불필요"

newdaily.co.kr
2026. 9. 16. 오전 7:57
AI 개발 속도 놓고 빅테크 수장 정면충돌 … 아모데이 "안전 기준 필요" 젠슨황 "새 규제 불필요"

AI 요약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15일 샌프란시스코 드림포스에서 기업의 안전관리 점검과 제3자 평가 강화, 업계 공통 안전 기준 및 국제 협력 마련을 포함한 단계적 접근을 제안하며 기술 발전이 안전 검증을 따라갈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같은 행사에서 AI 안전은 공학적 문제라며 충분한 시험 환경과 안전성 확인 후 제품을 출시하면 되고 추가 법·규제는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으며 AI가 새로운 일자리와 소프트웨어 활용을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기술 속도를 유지하면서 안전장치를 강화할지, 안전 검증을 위해 개발 속도를 조절할지 논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아모데이의 제안에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 등이 호응했다고 보도됐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