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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데이·젠슨 황, AI 개발 속도 충돌…"늦춰야" vs "빠르게 달려라"
2026. 9. 16. 오전 6:50

AI 요약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15일(현지 시간) 샌프란시스코 드림포스에서 AI의 재앙적 위험을 줄이기 위해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고, 경쟁력이나 미국의 AI 주도권을 해치지 않으면서 속도 조절을 위한 3단계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속도와 안전을 양자택일로 볼 필요가 없고 새로운 규제는 필요하지 않으며 기업들이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통제 불능이나 안전 문제가 느껴지면 멈춰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는 AI 기업들이 개발 속도를 자율적으로 결정하되 그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