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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공급망 등에 업었다"… 日 샤프, 엔비디아 탑재 '기업용 AI 추론 서버' 주문 개시
2026. 9. 16. 오전 8:28

AI 요약
샤프는 모회사 폭스콘의 글로벌 서버 점유율 40%와 조달력을 활용해 엔비디아 RTX 프로 GPU 8장을 탑재한 엔터프라이즈급 AI 서버의 수주 접수를 시작하며 2030 회계연도까지 해당 신사업에서 연간 2,500억 엔 매출을 목표로 발표했습니다. 초기 타깃은 기업 내부 온프레미스 추론용 서버로, 일본 전역 편의점의 복합기 유지보수망과 다이와보 정보 시스템, 료요료산, 투모로우넷 등과의 협력을 통해 판매 및 현장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샤프는 이번 서버 도입을 하드웨어 대전환의 핵심으로 규정하고 공장 자동화 로봇, 자율 모빌리티, 스마트 홈 가전 등 물리적 AI(Physical AI) 영역으로 솔루션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