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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규제 놓고 젠슨 황과 아모데이 충돌
2026. 9. 16. 오전 8:31

AI 요약
15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연례 드림포스 행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거나 새로운 미국 법·규제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고 14일 행사 무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며 그의 견해에 동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는 개발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며 속도 조절을 촉구하고 인공지능 기업 내부에 제3자 평가자 상주, 민주주의 국가 간 안전 기준 공조, 더 광범위한 글로벌 공조 등 세 가지 실행 방안을 요구했고 앤트로픽은 독립 평가자 도입을 약속했습니다. 기사에는 엔비디아의 상업적 입장이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속도와 직결된다고 보도되며 엔비디아가 오픈에이아이·앤트로픽·스페이스X에 수십억 달러 규모로 투자하고 있다고 적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