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로봇이 낯선 공간도 헤매지 않는다... 정확도·속도↑ 공간 인식 AI 기술 개발
2026. 9. 16. 오전 8:31
AI 요약
UNIST 인공지능대학원 주경돈 교수팀은 정확도와 속도를 동시에 높인 인공지능 슬램 기술 유니심 슬램(UniSim-SLAM)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유니심 슬램은 위치 추적에 두 시점 비교 방식을, 누적 오차 보정에 여러 시점 분석을 결합해 7-Scenes 벤치마크에서 카메라 이동 경로 예측 오차를 기존 최고 수준보다 최대 45.9% 감소시켰고 3차원 복원 성능을 향상시키며 처리시간을 기존 기술(VGGT-SLAM)의 3.41초에서 0.197초로 단축했습니다. 이인하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유럽 컴퓨터 비전 학술대회(ECCV) 2026에서 발표됐으며 연구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인공지능대학원지원(울산과학기술원), AI Bots 협업 플랫폼 및 자기조직 인공지능 기술개발, 화자 중심 데이터 센싱과 공간에서의 실감 체험 기술 개발 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바이오 체화형 피지컬 AI 연구단(이노코어)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