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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AI 인류멸망론’… 딥마인드 출신도 가세, 트럼프는 “사기”
2026. 9. 16. 오전 5:00

AI 요약
구글 딥마인드 출신 연구원 빌랄 축타이는 엑스에 AI가 우리 모두를 죽일 잠재력이 있으며 이를 피할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딥마인드에서 AGI 안전과 정렬을 연구했고 지난 7월 퇴사했다고 전했습니다. 앤트로픽 연구원 제이콥 콕슨과 에번 허빙거도 퇴사하며 이르면 10년 안에 인류 전체를 위협할 가능성을 우려했고, 허빙거는 개인적으로 향후 10년 안에 모든 인간을 죽일 가능성을 10% 이상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프런티어 AI 기업 경영진은 개발 속도 조절과 독립적 안전 평가·국제적 공조를 제안했고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도 동조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경고를 사기라고 일축하며 개발 속도를 늦추지 않고 중국과의 경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