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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 샌더스와 스티븐 배넌이 한편?…AI 놓고 정계 '이합집산'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6. 9. 16. 오전 8:27
![버니 샌더스와 스티븐 배넌이 한편?…AI 놓고 정계 '이합집산' [이상은의 워싱턴나우]](https://img.hankyung.com/photo/202609/01.45706809.1.jpg)
AI 요약
AI 개발 속도와 통제 방안이 11월 중간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고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프로 휴먼 어셈블리' 행사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초지능 개발 금지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발표했고 스티븐 배넌도 AI 위기론을 주장하며 업계가 위험을 은폐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대체로 AI 속도 조절과 데이터센터 규제를 주장하는 반면 트럼프 대통령과 대체적 공화당 지도부는 중국과의 경쟁을 이유로 더 빠른 개발과 데이터센터 확충을 요구하고 있고 공화당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일부 나오고 있습니다. 기업들 입장도 엇갈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트럼프 주장에 동조했고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와 오픈AI의 샘 올트먼은 개발 지연을 주장했으며 이들 주장의 배경에 대한 의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