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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본의료' 띄우는 정부 … 지역 의사들 "개념 불명확한데 해법으로 호도"

뉴데일리
2026. 9. 16. 오전 8:00
'AI 기본의료' 띄우는 정부 … 지역 의사들 "개념 불명확한데 해법으로 호도"

AI 요약

정부가 의료취약지 진료 지원, 원격협진, 응급의료 자원 연계 등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AI를 접목하는 'AI 기본의료' 전략을 추진하며 국가AI전략위원회는 2028년까지 AI 공동진료·응급의료 연계·원격협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입니다. 16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포럼을 열어 비대면진료, 공공 일차의료, 응급의료 등에서의 AI 활용과 의료사고 책임·보상·급여·실증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지역 의료계는 의사 유출과 정주여건·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AI를 대체수단으로 삼는 것은 본질을 비껴간다며 AI는 남아 있는 의료진의 업무를 보조하는 보완수단으로 활용돼야 하고, 2022년 인구 1000명당 활동의사 수가 서울 3.47명, 경북 1.39명이며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절반 이상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된 점 등을 근거로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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