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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우려에도 인프라 투자는 늘어…“삼전닉스 반등 준비”
2026. 9. 16. 오전 8:41

AI 요약
인공지능 기술 개발 속도 지연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와 메모리 주문은 오히려 늘었고 메모리 업체들의 재고가 역사적 최저치를 기록해 내년 공급 여력이 더 부족해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KB증권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내년 AI 인프라 투자액이 1조3000억달러(1755조원)로 전년 대비 63% 증가해 기존 전망치보다 2000억 달러 상향됐고, 고객사의 메모리 수요 충족률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기준으로 60%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본부장은 주요 고객사들이 선제적으로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최선호주로 꼽고 반도체 주가는 AI 투자 둔화를 선반영했지만 실제 주문은 강한 흐름이 지속된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