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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배넌, AI 규제 한목소리… “빅테크에 미래 맡겨선 안돼”
2026. 9. 16. 오전 8:55

AI 요약
15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프로휴먼 어셈블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스티브 배넌 전 수석전략가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이념적 차이를 넘어서 인공지능 규제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샌더스 의원은 미중 간 국제적 합의를 통한 초지능 금지와 안전 규칙 마련 전 첨단 AI 개발 일시 중단을 요구하며 다음 주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고 위반 시 최대 징역 20년을 제안한 반면, 배넌 전 전략가는 중국을 경제·기술적으로 격리해 AI 생태계에서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토드 블랜치 미 법무장관은 최근 민주당 상원의원들의 AI 규제 주장을 중간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로 규정하며 이에 따라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고, 샌더스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AI 경고 부인을 미국 지도자로서 어리석은 입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