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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AI 데이터센터에 15조 베팅…누가 쓰고 누가 전력 댈까

연합인포맥스
2026. 9. 16. 오전 9:09
GS그룹, AI 데이터센터에 15조 베팅…누가 쓰고 누가 전력 댈까

AI 요약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추진하는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1차 규모는 약 15조 원이며 이 중 약 20%인 약 3조 원을 자기자본으로, 나머지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조달해 GS AI 인프라를 통해 총 2.4기가와트(GW) 규모(1차 1.2GW)를 건설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GS의 별도 기준 부채비율은 9.2%, 차입금의존도는 2.1%로 현재 재무구조상 당장 신용도에 큰 부담이 될 가능성은 크지 않으나 지형삼 나이스신용평가 연구원은 신사업 관련 EBITDA 수준과 PF 진행과정의 금융비용 부담 등은 모니터링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업 변수로는 장기 테넌트 확보 여부와 동해시에 보유한 석탄 화력 발전 자산이나 재생에너지 등을 데이터센터 전력에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는지가 꼽히며 GS는 전력계통영향평가 최종 심의를 통과했고 한국전력에 전력 공급을 신청하기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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