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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감속론'에 美 좌·우 진영 한목소리…“이대로 두면 파국”

전자신문
2026. 9. 16. 오전 7:12
'AI 감속론'에 美 좌·우 진영 한목소리…“이대로 두면 파국”

AI 요약

미 비영리단체 미래생명연구소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주최한 친인간 총회에는 좌우 진영을 대표하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나란히 참석해 인공지능 감속을 촉구했습니다. 샌더스 의원은 AI가 인간 통제를 벗어나 파국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범용인공지능과 초지능 개발 중단과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포괄적 조약 체결을 제언했고, 배넌은 행정조치로 규제를 시행하고 반도체 공급 차단·중국 학생·연구원 본국 송환·투자 차단 등으로 중국을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사람은 오픈AI, 앤트로픽, 스페이스X AI 등 AI 빅테크 최고경영자들이 위협을 인정하며 규제론에 동조하면서도 뒤로는 슈퍼팩 자금과 로비 등으로 규제론자들을 공격하고 책임을 회피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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