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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기록·진단코드·보험청구까지 AI로?…김치원 부대표 “한국은 미국과 의료환경 달라”
2026. 9. 16. 오전 9:04
AI 요약
9월 15일 보건복지부 주최·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메드텍 인사이트 2026 의료AI 세션에서는 의료AI의 현장 도입과 확산을 위해 기술 성능을 넘어 병원의 도입 기준, 의료진의 활용 경험, 환자 안전, 사업화 전략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논의되었습니다. 김치원 카카오벤처스 부대표는 미국의 AI 진료기록·보험청구 자동화 모델이 한국과는 진료시간, 건강보험 구조 등이 달라 그대로 적용되기 어렵다며 한국 의료환경에 맞는 비즈니스모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의료영상AI는 범용 판독 보조와 임상정보를 결합해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로 나뉘며, 범용 판독 보조는 장기적으로 PACS·EMR의 기본 기능처럼 인프라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