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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일상 기록’ 빼내 범행 재료로… AI로 가공해 더 정교해진 사기[Who, What, Why]
2026. 9. 16. 오전 9:22
![개인 ‘일상 기록’ 빼내 범행 재료로… AI로 가공해 더 정교해진 사기[Who, What, Why]](https://wimg.munhwa.com/news/cms/2026/09/16/news-p.v1.20260916.c5632cbad8564bafb51785f37d2f9842_R.jpg)
AI 요약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는 지난 4일 상담 내역을 조회하는 API에 비정상 접근이 발생해 이름·전화번호·이메일·생년월일·성별·거주 지역, 소셜미디어 로그인 ID·접속 IP·단말 정보, 시술명·병원·의사명·예약 희망 시간·상담 동기·상담 과정에서 등록한 사진 등까지 포함해 21만9665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운영사 힐링페이퍼는 경로 차단·KISA·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경찰 수사 의뢰와 함께 피해자에게 30일간 유출 항목 조회와 국내 피해자 대상 포인트·보험 보장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티빙에서는 중복 포함 3954만697개 계정의 아이디·일방향 암호화된 비밀번호·이름·휴대전화번호·이메일·생년월일 등 정보와 개발 프로젝트 361건 이상이 유출됐고, 위버스에서는 결제정보 처리 API를 통해 계정 ID 기준 42만2584건의 내부 식별값·결제수단·구매·환불 정보가 유출되는 등 플랫폼 관리 허점이 반복적으로 대규모 피해로 이어졌으며, 과기정통부와 KISA는 올해 사이버 침해사고가 2383건으로 증가했고 AI 기반 공격과 유출정보 결합형 정교한 ���기를 주요 위협으로 꼽았습니다. 정부는 지난 11일부터 중대·반복적 개인정보 침해에 대해 일정 요건에서 과징금 상한을 전체 매출액의 10%로 높이는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과 시행령을 시행하고 유출 가능성 통지제(72시간) 도입, CEO·CPO 책임 규정, 예방 투자에 따른 감경 규정 등을 마련했습니다.